봄철 미세먼지, 오리고기로 해독 가능해

기사승인 2019.04.16  1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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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 청나라 북경오리 선보이는 엔바이콘 왕스덕,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어

[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봄철 미세먼지는 이제 사회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다. 각종 오염물질과 중금속이 뒤섞여 있는 미세먼지는 숨을 내쉴 때마다 체내로 흡수된다. 호흡기를 타고 침투된 미세먼지는 기도와 폐 조직에 악영향을 주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실내 또한 미세먼지 정화를 위해 공기청정기 등을 활용하지만 완벽한 차단은 불가능하기에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해독하는 것도 미세먼지 예방만큼 중요하다.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해독 기능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 중 오리고기는 해독 기능을 가진 대표적인 음식으로 손꼽힌다. 

오리고기는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몸의 독을 제하고 원기를 돋우는 해독보원(解毒補元)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동의보감에 소개되었을 만큼 오리고기의 해독 효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오리고기를 섭취하기 전과 후로 나눠 혈액 조성을 분석한 결과, 섭취 후에 백혈구, 적혈구, 혈중총단백질 등의 수치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오리고기에 면역과 순환 기능을 원활하게 돕는 기능을 입증하였다. 오리고기는 예전부터 대표적인 보양식 중의 하나로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오리고기에는 콜라겐을 합성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뛰어난 세포 재생능력을 가진다. 이는 미세먼지로 악화된 피부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오리고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오리고기는 맛도 좋고 요리법이 다양하여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다. 

   
▲ 봄철 미세먼지, 오리고기로 해독 가능해

판교 엔바이콘(대표 조항준)의 오리구이 브랜드 ‘왕스덕’은 정통 화덕에서 대추나무를 이용한 '전취덕식 북경 오리구이'를 선보인다. 화덕에서 직접 구워 만들어진 오리 요리는 대추나무 훈연의 맛을 살려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일반적으로 전기로 굽는 북경오리와는 달리 왕스덕은 청나라 정통 방식을 바탕으로 화덕을 활용한 요리법을 사용해 오리 본연 육즙의 담백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왕스덕은 판교점 외에도 논현점도 운영하고 있어 서울에서도 청나라 정통방식의 일품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식사 1시간 전에만 예약을 하면 기다림 없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한편 판교에 위치한 '엔바이콘'은 카페, 한식, 양식, 일식, 분식 등 건강한 재료로 선보이는 외식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12곳의 식당과 카페 등이 자리하고 있는 엔바이콘은 평일이면 주변 회사원과 주말엔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대관행사를 진행하여, 스몰웨딩이나 피로연 등을 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식당 외에도 엔바이콘 한 코너에는 'NS홈쇼핑 오프라인 상설할인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TV홈쇼핑 인기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엔바이콘 1층에 위치한 나폴레옹 갤러리는 실제 나폴레옹의 모자와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좋다. 

   
▲ 봄철 미세먼지, 오리고기로 해독 가능해

엔바이콘 관계자는 "엔바이콘 방문객들은 건물 내 나폴레옹 갤러리부터 인근에 위치한 화랑공원, 판교 생태학습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고영진 기자 2580@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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